2020년 변화된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방식 바로 알기

한태명 선생님(경기 오산고)

교육부는 2019년 11월 28일 대학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해당 내용 중 고교의 대입전형 자료 공정성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정규교육과정 외의 활동을 대입 반영에서 폐지하고 학교와 교사의 책무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학교생활기록부가 또 다시 개편되었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교사 및 학생, 학부모가 가장 많이 신경 쓰는 서류입니다. 특히 2020년 기준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치르는 2022대입부터는 추천서가 폐지되고 자기소개서도 최대 3개 3,100자로 줄어들어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따라서 올해 2020년부터 바뀌는 내용을 잘 숙지하여 학생부종합전형을 더욱 효율적으로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의 항목과 수시, 정시 때 대학에 제공되는 온라인 제공범위

※ ‘모든자료’는 학기 기준이 아닌 수시(8.31.까지), 정시(11. 30. 까지) 기록된 모든 내용
※ 2020년 기준 고등학교 3학년은 위 표와 같이 총 10개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고등학교 2학년과 1학년은 인적사항과 학적사항이 통합되고 진로희망사항이 삭제되어 총 8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20년 변화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방식을 항목별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1. 2020년 학생부 기재 공통사항 변화 내용

① 구체적 기관명 입력 가능 예시 신설
  ㉠ 교육부 소속 6개 기관, 시도교육청 및 직속기관ㆍ교육지원청 및 소속기관명 가능
  ㉡ 봉사활동 실적의 ‘장소 또는 주관기관명’에 구체적 장소 또는 주관기관명 가능
② 강사명 정의 신설 : 강사명은 학생부에 기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강사’의 의미는 특정 강사명은 강사로 할동하고 있는 사람 모두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참여한 강의(또는 교육활동)의 강사를 말합니다.
③ 학생이 재학(또는 졸업 예정)한 고등학교를 알 수 있는 내용 기재 불가 신설
 - 예외(㉠ 학적사항, ㉡ 수상경력의 수여기관, ㉢ 봉사활동 실적의 ‘장소 또는 주관기관명)
④ 셀프 학생부 엄격 금지 내용 신설
 - 예외(㉠ 동료평가서, ㉡ 자기평가서, ㉢ 수행평가 결과물, ㉣ 소감문, ㉤ 독후감)

1-2. 인적사항과 학적사항

2020년 기준 고등학교 3학년은 예전처럼 인적사항과 학적사항이 분리되어 있고, 고등학교 2학년과 1학년은 인적사항과 학적사항이 통합되고 학부모 정보란은 삭제됩니다.

★ 2020년 기준 고등학교 3학년 인적사항 양식

★ 2020년 기준 고등학교 3학년 학적사항 양식

★ 2020년 기준 고등학교 2학년, 1학년 인적,학적사항 양식

※ 2020년 인적/학적 사항 주요 변경 내용

1. 신입생의 경우 입학일에 전출ㆍ전입이 발생 시 전출일과 전입일을 동일한 날짜로 처리할 수 있음.(신설)

2. 출결상황

출결사항은 학생의 근면성, 성실성 등 인성을 평가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기재방식은 작년과 바뀐 것이 없으나 작년(2019년)부터 고등학교 1, 2, 3학년 모두 ‘무단’ 이란 용어가 ‘미인정’이란 용어로 바뀌었습니다.

★ 2020년 기준 고등학교 1, 2, 3학년 출결상황 양식

※ 2020년 출결상황 주요 변경 내용

1. 경조사 일수에 공휴일 및 토요일, 학교장재량휴업일은 산입하지 않음.(변경, 2019년에는 학교장 재량휴업 산입), 연속된 결석 일수에 한해 출석 인정(2019와 같음)
2. 결과처리 변경 : 수업시간의 일부 또는 전부에 불참하거나 교육활동을 고의적으로 방해(변경, 2019년에는 수업시간에 불참만 있었음. 다만 수업시간 일부의 정확한 시간은 학업성적관리위원회를 통해 학교장이 결정)

3. 수상경력

수상경력은 학생부종합전형의 주요 평가 요소 4가지(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를 모두 파악 할 수 있는 중요한 항목입니다. 기본적으로 2020년 기준 고등학교 1, 2, 3학년 모두 교내대회에서 수상을 했다면 수상 내용 모두가 학생부 수상경력에 기재됩니다. 다만 2020년 기준 고등학교 3학년은 학생부에 기재된 모든 수상경력 내용이 대학에 제공되지만, 2020년 기준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은 3학년이 되어서 수시 원서 접수 할 때 1학기에 여러 개의 상이 수상경력에 기록되어 있을지라도 그 중 1개의 상만 선택해서 대학에 보내야 합니다.

★ 2020년 기준 고등학교 3학년 수상경력 양식

★ 2020년 기준 고등학교 1, 2학년 수상경력 양식

※ 2020년 출결상황 주요 변경 내용

1. 학년 초 학교교육계획서(변경 2019년 학교교육계획)에 따라 실시한 교내상만을 기재함. 단 2학기 초(학기 시작 후 30일 이내)에 연간시상계획을 변경하여 학교장의 결재 후 변경계획을 공개한(신설) 경우의 입력 가능

4. 자격증 및 인증 취득상황

자격증 및 인증 취득상황은 전공에 대한 열정을 평가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 가능한 자격증은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국가기술자격증, 개별 법령에 의한 국가자격증, 자격 기본법에 의한 기술관련 민간자격증(학교생활기록부 매뉴얼 뒤편에 그 현황이 있습니다.)입니다.
기재방식은 작년과 바뀐 것이 없으나 2020년 기준 고등학교 1, 2학년은 학교생활기록부에는 기록이 되어도 대학에는 제공되지 않아서 대입 자료로는 활용되지 않습니다.

★ 2020년 기준 고등학교 1, 2, 3학년 자격증 및 인증 취득상황 양식

5. 진로희망사항

진로희망사항은 전공적합성 및 전공에 대한 열정을 평가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2020년 기준 고등학교 3학년은 학년별 진로희망과 희망사유를 기록하고 대학에 자료가 제공되지만, 고등학교 1, 2학년은 ‘진로희망사항’ 항목이 삭제되어 없습니다. 다만 학년별 진로희망사항은 창의적체험활동의 진로활동으로 이동하여 기재됩니다. 여기서 진로활동의 시간 및 특기사항은 예년처럼 대학에 제공되나 학년별 진로희망사항은 대학에 제공되지 않아서 대입 자료로는 활용되지 않습니다.

★ 2020년 기준 고등학교 3학년 진로희망사항 양식

★ 2020년 기준 고등학교 1, 2학년 창의적체험활동의 진로활동 부분 양식

6. 창의적체험활동상황

창의적 체험활동은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4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의적 체험활동은 교과 이외 학교의 행사,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의 주요 평가 요소 4가지(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를 모두 파악 할 수 있는 중요한 항목입니다.
작년(2019)부터 고등학교 1, 2, 3학년 모두 창의적체험활동의 글자 수가 아래와 같이 축소되었습니다.

★ 2020기준 고등학교 1, 2, 3학년 창의적체험활동 특기사항 기재분량 축소 현황

1) 자율활동

자율활동은 학교의 주요 행사 및 학급이나 학년의 특색활동 등이 학교교육과정으로 편성되어 운영됩니다. 작년(2019)부터 글자 수가 1,000자에서 500자로 줄어들었습니다.
자율활동은 창의적체험활동 계획표에 의해 학년의 모든 학생들이 같은 시간에 같은 활동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기재 내용이 대부분 비슷해서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러 신청 가능한 학교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자신의 진로와 연관되어 있는 학교 행사 전후에 추가적인 활동(행사와 관련된 도서 및 영상 등을 찾아보는 행동 등)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학급 및 학년의 특색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각 종 임원 활동 및 1인 1역할 등 학교/학급 내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을 자기주도적으로 꾸준히 활동한다면 내실있고 개별화된 내용이 기재될 것입니다.

2) 동아리활동

동아리활동은 크게 정규동아리활동과 자율동아리활동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진로와 관련된 동아리에 가입하는 것보다는 진로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것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진로와 관련 없는 동아리라고 할지라도 동아리 안에서 주도적으로 학업 관련 활동에 힘쓰면 학업역량을 파악할 수 있고, 갈등관리, 배려, 협력의 활동을 했으면 공동체 인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2020년 동아리활동 학생부 기재사항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자율동아리 기재 개수 제한(2020년 기준 고1, 2)

- 2020년 기준 고등학교 3학년은 모든 활동한 자율동아리의 명과 활동 내용을 1년 500자 범위 내에서 정규동아리와 함께 기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20년 기준 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은 자율동아리의 경우 1년에 1개에 한하여 동아리명 및 간단한 동아리 설명을 합쳐서 30자 이내로만 기재 가능합니다.

② 2020년 기준 고등학교 3학년의 경우 자율탐구활동의 소논문 기재 가능

- 자율탐구활동 중 소논문의 경우 3학년은 정규교육과정 이수 과정에서 사교육의 개입 없이 학교 내에서 학생 주도로 수행된 연구주제, 참여인원, 소요시간만 기재 가능합니다. 하지만 2020년 기준 고등학교 1, 2학년은 자율탐구활동으로 작성한 소논문 관련 사항 일체를 기재할 수 없으며, ‘탐구보고서’ 등으로 변경하는 편법적 기재도 금지됩니다.

③ 자율탐구활동 기재 가능(2020년 기준 고등학교 1, 2, 3학년 모두)

- 2020년 기준 고등학교 1, 2, 3학년 모두 정규교육과정 이수과정에서 사교육의 개입 없이 학교 내에서 학생주도로 수행한 자율탐구활동은 창의적체험활동에 기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학교는 정규교육과정 중에 이루어진 활동임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학교교육계획서를 포함한 학교장의 승인을 받은 각종 문서 또는 학생활동 산출물) 보관해야 합니다.

★ 자율탐구활동 :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주제 선정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일련의 활동임.

④ 학교 밖 청소년 활동 미기재(2020년 기준 고등학교 1, 2학년)

⑤ 정규교육과정 외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특기사항 미기재(2020년 기준 고등학교 1, 2학년)

3) 봉사활동

창의적 체험활동의 봉사활동은 봉사특기사항과 봉사활동실적으로 구분됩니다. 2020년 기준 고등학교 1, 2학년은 봉사활동 특기사항이 삭제되었습니다. 즉 2020년 기준 고등학교 1, 2학년은 봉사활동실적(봉사장소 및 봉사시간 기록)만 기록되고, 고등학교 3학년은 봉사활동실적과 봉사특기사항(500자)이 기록됩니다.

봉사활동은 계획서와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실적 연계 사이트(1365, VMS, DOVOL)는 제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봉사활동은 1일 최대 8시간만 인정되며(예> 평일 수업이 7교시까지 있으면 봉사시간은 1시간만 인정되고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8시간까지 인정) 봉사활동 시간은 다른 창의적체험활동 영역의 시간과 중복하여 인정되지 않습니다(예> 봉사동아리가 봉사 시간을 받은 활동은 동아리특기사항에 기록할 수 없음.)
봉사활동은 기본적으로 학생의 인성을 평가하는 항목이지만 활동 내용에 따라서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등을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진로와 관련된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자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진로활동

로활동은 학교의 주요 진로 행사나 진로검사, 대학탐방 등의 내용이 학교교육과정으로 편성되어 운영됩니다. 작년(2019)부터 글자 수가 1,000자에서 700자로 축소되었으며 진로활동란에 학년별 진로희망 칸이 새롭게 생겨 기재되나 대학에 제공되지는 않습니다.
진로활동도 자율활동과 마찬가지로 창의적체험활동 계획표에 의해 학년의 모든 학생들이 같은 시간에 같은 활동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기재 내용이 대부분 비슷해서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진로특기사항은 학교교육과정에 편성하지 않은 경우에도 진로희망분야와 각종 진로검사 및 진로상담 결과, 관심 분야 등 학생의 진로 특성이 드러나는 사항을 담임교사가 입력하게 되어 있으므로 학교의 진로 행사에 개별적 특성이 드러나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진로가 유사한 친구들과 함께 진로 관련 탐구를 한 후 담임선생님이나 진로 담당 선생님과 상담을 한다면 조금 더 내실있고 개별화된 내용이 기재될 것입니다.

★ 2020년 기준 고등학교 3학년 창의적체험활동 양식

★ 2020년 기준 고등학교 1, 2학년 창의적체험활동 양식

※ 2020년 창의적체험활동 주요 변경 내용

1. 정규교육과정 이수과정에서 사교육의 개입 없이 학교 내에서 학생주도로 수행한 자율탐구활동은 창체에 기재할 수 있다. 다만 학교는 정규교육과정 중에 이루어진 활동임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학교교육계획서를 포함한 학교장의 승인을 받은 각종 문서 또는 학생활동 산출물) 보관해야 한다.(변경 및 신설)
2. 자율탐구활동 중 소논문의 경우 3학년은 정규교육과정 이수 과정에서 사교육의 개입 없이 학교 내에서 학생 주도로 수행된 연구주제, 참여인원, 소요시간만 기재 가능하다.(변경)
3. 현장체험학습 기간 동안 미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별도의 창체 계획을 수립하여 실시한 경우 해당 활동의 누가기록, 이수시간 및 특기사항 입력 가능하다.(신설)
4. 진로특기사항은 학교교육과정에 편성하지 않은 경우에도 진로희망분야와 각종 진로검사 및 진로상담 결과, 관심 분야 등 학생의 진로 특성이 드러나는 사항을 담임교사가 입력할 수 있다.(문구 신설)

7. 교과학습발달상황

교과학습발달상황은 크게 내신성적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교과학습발달상황은 학업능력 및 전공적합성, 그리고 교과세특의 내용에 따라서는 인성 및 발전가능성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0년 기준 고등학교 1,2학년은 추천서가 폐지되고, 자기소개서의 문항 및 글자 수가 축소되었으며 학교생활기록부의 항목도 줄어들고 창의적체험활동과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의 글자 수가 줄어들게 되면서 교과학습발달상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게 되었습니다. 대학은 학생의 전교과, 주요교과, 지원학과와 관련된 연계교과 성적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내신등급 뿐만 아니라 학년별 성적 추이 및 과목평균, 표준편차, 수강자 수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봅니다. 또한 2015개정교육과정이 실시되면서 과목에 대한 학생선택권이 강화되었으므로 학생이 선택한 과목의 성적 및 교과세특 기록을 통해 지원 전공에 대한 열정 및 성취 능력을 살펴보기도 합니다. 한편 교과세특에서 수행평가, 토론, 발표, 실험 등 학생 스스로 지식을 습득해 가는 과정을 통해 발전가능성 및 학업역량 등을 파악하고 수업 내의 조별 활동 등을 통해 공동체 인성을 평가하기도 합니다.

교과학습발달상황의 기재방식은 2020년 기준 고등학교 1, 2학년은 진로선택과목의 내신성적과 교과세특란이 별도로 있으며, 진로선택과목의 성적 표기가 2020년 고등학교 3학년은 표준편차와 석차등급이 제공되지만 고등학교 1, 2학년은 표준편차와 석차등급이 제공되지 않고 성취수준 학생 비율이 새롭게 제공됩니다. 또한 2020기준 고등학교 3학년은 방과후학교 활동을 30자 이내로 기재할 수 있고, 고등학교 1, 2학년은 방과후학교 활동 내용을 기재할 수 없습니다.

★ 2020년 기준 고등학교 1, 2학년 교과학습발달상황 양식

<진로 선택 과목>

<체육ㆍ예술>

※ 2020년 교과학습발달상황 주요 변경 내용

1. 연구보고서 작성 가능 과목(2015개정 교육과정-고1, 2, 3) : 수학과제탐구, 사회문제탐구, 융합과학탐구, 과학과제연구, 사회과제연구(고3은 변경-2019년에는 연구보고서 작성 대상이 2019학년도 이후 입학생이었음.)
2. 기초교과(군)과 탐구교과(군)의 모든 과목은 교과세특을 모든 학생에 대해 입력하고 그 외(체육ㆍ예술군, 생활ㆍ교양군) 과목은 학업성적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입력 대상 설정(신설)
3. 개인별세특에 입력 사항 규정 신설(① 한국학교, ② 전입생 미이수 보충학습과정, 당해 학기에 개설되어 있지 않은 ③ 방과후학교, ④ 영재교육, ⑤ 발명교육, ⑥ 수업 유연화에 따른 학교 자율적 교육활동)
4. K-MOOC 기재 금지(신설)

8. 독서활동상황

독서는 곧 지식의 습득과정으로서 학업역량 및 전공적합성을 평가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독서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의 주요 질문 대상이 되기도 하므로 꼭 읽은 책의 독서기록만 교사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독서활동상황의 기재방식은 교과목과 관련된 책을 읽은 후 학년의 교과 담당 교사에게 독서 기록을 제출하면 교과목란에 책의 제목과 저자가 기록되고, 당해연도에 개설되지 않은 교과목의 책을 읽었거나 특정 교과와 관련 없는 책을 읽은 후 담임교사에게 독서기록을 제출하면 공통란에 책의 제목과 저자가 기록됩니다.(교과목과 관련된 책을 읽은 후 교과담당 교사가 아니라 담임교사에게 독서기록을 제출하면 공통란에 책의 제목과 저자가 기록됩니다.)

★ 2020년 기준 고등학교 1, 2, 3학년 독서활동상황 양식

※ 2020년 독서활동상황 주요 변경 내용

1. ISBN에 등재된 도서에 한해 기재 가능, 정기간행물(ISSN)에 등재된 도서는 입력 불가(신설) 2. 독서 관련 교육 활동을 했다면 도서명을 포함하여 그 내용을 다른 영역(교과세특, 창의적체험활동 등)에 입력 할 수 있음. 하지만 단순 독후활동(감상문 작성 등)은 독서활동상황에 기재해야 함.(신설)
3. 독서 중복 입력은 ‘독서활동상황’안에서가 대상임. 즉 독서활동상황에 똑같은 책을 두 번 이상 중복 기재하면 안 됨. 하지만 교육적으로 필요하다면 교과세특과 독서활동상황에 똑같은 책이 중복 기재 가능(재알림)

9.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은 담임교사가 학생의 1년동안 활동 내용을 종합하여 기록하는 항목으로서 학생부종합전형의 주요 평가 요소 4가지(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를 모두 파악 할 수 있는 중요한 항목입니다. 고등학교 1, 2학년의 기록만 대학에 제공되어 3학년의 기록이 대학에 제공되지 않는 유일한 항목으로서 2020년 기준 고등학교 2학년의 2022 대입부터는 추천서가 사라지게 되므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의 기재분량은 작년(2019년)부터 고등학교 1, 2, 3학년 모두 1,000자에서 500자로 축소되었습니다.

★ 2020년 기준 고등학교 1, 2, 3학년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양식

지금까지 2020년 올해 학교생활기록부의 기재 방법을 항목별로 살펴보았습니다. 2023대입(2020기준 고등학교 1학년)까지 서울 16개 대학의 경우 수능위주전형을 40% 이상 늘려야 하고, 사회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5개정 교육과정을 처음으로 소화한 고등학생이 올해부터 대입을 치르는 현실적 상황과 3년간 학생의 학교 생활을 여러 가지 자료를 바탕으로 정성적으로 평가한다는 긍정적 요소로 인해 학생부종합전형은 2028대입까지 공정성 강화 정책을 통해 계속 유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학생부종합전형의 주요 서류인 학교생활기록부의 변화사항 및 그 기재 방법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내실있는 학교 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희망합니다.

※ 2020 학생부 고등학교 학년별 기재 사항 정리

※ (미기재) 학생부에서 삭제, (미반영) 학생부에는 기재하되, 대입자료로 미전송